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숭의초등학교 수련회 집단폭행사건 (문단 편집) == [[윤손하]] 측의 해명 == [[윤손하]]의 소속사에서도 해당 논란에 불을 질렀다는 비판을 받았다. 윤손하의 소속사 씨엘컴퍼니는 "초등학생 폭력 기사 관련으로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말하면서도 "사실과 상당부분 다르다"며 보도 내용을 일부 부인하면서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은 '무차별적 집단폭력'이 아니라며 "방에서 이불 등으로 친구들끼리 장난을 치던 상황이었고, 여러 겹의 이불로 누르던 상황은 짧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지만 이불은 얇은 면 이불이라는 게 밝혀졌고, 혼자서 놀고 있었다는 피해자의 증언과 상반되기 때문에 둘러대기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다. 이어서 "[[야구방망이]]는 스티로폼으로 감싸진 플라스틱 방망이"라며 치명적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니었다고 말했지만 피해자는 근육이 녹아내리는 [[횡문근융해증]]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어 거짓말을 했다는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또 '[[바나나우유]] 모양 [[바디워시]]를 억지로 먹였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단순히 피해 아이가 아이들과 확인하다 살짝 맛을 보다 뱉은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지만 바나나우유 모양의 바디워시 통은 깔때기 부분에 액을 짤 수 있도록 밸브가 붙어 있는 상태라 빤히 보면 바나나우유가 아니라 바디워시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것도 거짓 증언 논란을 피할 길이 없게 되었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70618.99002013332|관련 기사]] 참조). 그 외에도 윤손하 본인은 이후 본인의 아들이 연관된 집단 폭행에 대해서 해명했는데 그 중 "피해 학생과 가해자라는 의심을 받게 된 학생 모두 이제 10살 남짓 된 아직 너무나 어리고 모두에게 소중한 아이들이다. 아이들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겠다. 유명인이라는 저의 특수한 직업이 이 문제에 영향을 미치도록 행동하거나 의도한 적은 추호도 없다. 오히려 저의 그러한 직업이, 저와 저의 아이에겐 너무나 크나큰 상처로 남겨지게 된 상황"이라고 해명한 부분이 논란이 되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617_0000015138|관련 기사]] 참조). 결국 그녀는 이 사건으로 인해 한국과 일본 내 연예계 생활이 그대로 끝나 버렸고[* 일본 현지에서도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바로 [[출연정지 연예인]]으로 지정되었다. 외국에서조차 출연정지 연예인이 된 것은 윤손하가 최초다. 물론 일본 방송에 나올 만한 사람이라 금지시킨 거지 한국 연예인 중 가장 큰 죄를 지어서 그런 건 아니다.]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